인류의 여러 상징을 잉태한 그리스 로마 신화 드디어 완독. 등장 인물, 지명의 이름이 낯설고 복잡해서 쉽게 읽혀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다 읽었다. 작가 이윤기님이 아직도 생존에 계시다면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처럼 10권이상 계속 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. 시리즈 마지막 5권에 나오는 따님의 맺음말이 짠하다.
반응형
'Books > 인문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(0) | 2021.01.07 |
---|---|
미술관에 간 의학자 (0) | 2021.01.07 |
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 (0) | 2021.01.07 |
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(0) | 2021.01.07 |
호모데우스(유발 하라리 저) (0) | 2018.03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