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상제리제 거리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매장이 있습니다.
차를 판매하는 곳은 아니고 차 몇대를 전시해 놓고
벤츠의 문화를 홍보하는 곳 정도 이지요.
파리 학회로 갈때마다 그냥 저냥 들려보는데요.
이번에는 벤츠에서 포르쉐 911을 겨냥하여 만든
AMG GT가 딱하니 전시되어 있네요.
AMG GT 대표 색깔인 노란색 차는 아니었지만
암튼 참 우아하고 예쁘더군요.
역시 벤츠는 뭐든 우아하게 잘 만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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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상제리제 거리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매장이 있습니다.
차를 판매하는 곳은 아니고 차 몇대를 전시해 놓고
벤츠의 문화를 홍보하는 곳 정도 이지요.
파리 학회로 갈때마다 그냥 저냥 들려보는데요.
이번에는 벤츠에서 포르쉐 911을 겨냥하여 만든
AMG GT가 딱하니 전시되어 있네요.
AMG GT 대표 색깔인 노란색 차는 아니었지만
암튼 참 우아하고 예쁘더군요.
역시 벤츠는 뭐든 우아하게 잘 만드네요.